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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노조 6일부터 순회300인 이상 사업장 152곳 … "중앙과 현장의 직접 소통 계기될 것"
한국노총 산하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조합원 300인 이상 사업장은 모두 152개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한국노총은 임원을 포함한 한국노총 사무총국 간부들을 11개조로 나눠 평균 13개 사업장을 방문토록 계획을 수립하고 6일부터 방문을 시작했다.

한국노총에 따르면 노총은 이날부터 다음주까지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산하 152개 300인 이상 사업장을 방문해 단위노조 위원장 및 조합원들과의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 방문에는 사무총국 간부뿐만 아니라 산업환경연구소와 중앙연구원 연구원까지 대거 투입된다.

주요 토론주제는 ‘노사정 5자가 합의한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 내용 및 합의과정’에 대한 내용이다. 아울러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합리적 노동운동’으로 표상되고 있는 한국노총의 새로운 노동운동 이념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하반기 투쟁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노총은 이를 통해 산하 단위노조에게 오는 25일 열릴 전국노동자대회 참가를 직접 촉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노총은 같은 기간 동안 지역본부 및 지역지부 68개 조직도 방문한다. 지역방문 시 각 지역별 300인 이상 사업장 방문 계획도 더불어 수립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산하 사업장에 대한 방문은 하반기 투쟁 일정 및 전국노동자대회의 중요성을 중앙과 현장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문 후에도 토론 및 현장의 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해 전체가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 하반기 투쟁을 더욱 힘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노동뉴스> 2006년 11월 7일

김봉석 기자  seok@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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