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측은 "산업연수생에 대한 부당행위 사례가 사회문제화하고 있어 인권 전문가와 사용자가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해결책을 구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김목사는 경기도 성남에 '외국인 노동자의 집'을 운영하며 불법 체류자를 비롯한 국내 외국인근로자의 처우개선에 앞장서 왔다.
외국 산업연수생 인권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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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0.06.15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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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측은 "산업연수생에 대한 부당행위 사례가 사회문제화하고 있어 인권 전문가와 사용자가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해결책을 구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김목사는 경기도 성남에 '외국인 노동자의 집'을 운영하며 불법 체류자를 비롯한 국내 외국인근로자의 처우개선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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