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부천실업자자활사업단, 실직가정에 김장용 김치 400포기 나눠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부천실업자자활사업단, 실직가정에 김장용 김치 400포기 나눠줘 기자명 연윤정 기자 입력 2000.12.04 19:5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부천실업자 자활사업단은 4일 실직가정, 소년소녀가장, 독거 노인 등 60가정에 김장 400포기를 담아 나눠주는 등 훈훈한 인심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건설경기침체와 IMF로 퇴출된 건설일용노동자 및 제조업체 일용직 노동자 60여명이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조직한 지난 5월 설립된 단체로, 이들은 그동안 회원들이 직접 가꿔온 배추, 무우 등과 1인당 2만원씩 모금해 마련한 돈으로 김장 400포기를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줬다. 연윤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부천실업자 자활사업단은 4일 실직가정, 소년소녀가장, 독거 노인 등 60가정에 김장 400포기를 담아 나눠주는 등 훈훈한 인심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건설경기침체와 IMF로 퇴출된 건설일용노동자 및 제조업체 일용직 노동자 60여명이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조직한 지난 5월 설립된 단체로, 이들은 그동안 회원들이 직접 가꿔온 배추, 무우 등과 1인당 2만원씩 모금해 마련한 돈으로 김장 400포기를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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