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올해 기술사시험 합격자 693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정책 올해 기술사시험 합격자 693명 철도기술사 박무길씨 64세로 최고령…여성합격자 18명 기자명 김동원 기자 입력 2000.12.04 06:2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최상용)은 3일 국가기술자격검정의 최고 자격인 기술사 합격자 693명의 명단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필기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 이번 기술사 자격시험에서 최고령 합격자는 철도기술사에 합격한 박무길(64세)씨, 최연소 합격자는 토목시공기술사에 합격한 남기남(27세)씨로 밝혀졌다. 이번 시험에서 여성 합격자는 1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시공기술사 등 64개 종목에서 실시한 이번 제 62회 기술사 자격시험에는 모두 8,978명의 전문 기술 인력이 응시했다. 김동원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최상용)은 3일 국가기술자격검정의 최고 자격인 기술사 합격자 693명의 명단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필기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 이번 기술사 자격시험에서 최고령 합격자는 철도기술사에 합격한 박무길(64세)씨, 최연소 합격자는 토목시공기술사에 합격한 남기남(27세)씨로 밝혀졌다. 이번 시험에서 여성 합격자는 1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시공기술사 등 64개 종목에서 실시한 이번 제 62회 기술사 자격시험에는 모두 8,978명의 전문 기술 인력이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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