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한국노총 철야농성 돌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한국노총 철야농성 돌입 기자명 김동원 기자 입력 2000.11.29 20:5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노총의 중앙 사무총국은 물론, 각 산별연맹과 전 지역본부가 29일부터 철야농성을 시작했다. 이번 철야농성은 다음달 5일까지 시한부로 진행된다. 한국노총은 지난 28일 산하 각 조직에 '투쟁지침'을 보내, 29일부터 전체간부가 24시간 비상대기체제를 가동하도록 지시했다. 또 철야농성에 따른 비상 지도부와 사수대 등 조직을 편성, 운영토록 하고 상급조직과 상시적인 연락체계를 수립, 수시로 상황을 보고토록 했다. 이남순 위원장을 포함한 한국노총 임원과 사무총국 간부들은 노총회관 8층 대강당에서 농성을 벌인다. 김동원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노총의 중앙 사무총국은 물론, 각 산별연맹과 전 지역본부가 29일부터 철야농성을 시작했다. 이번 철야농성은 다음달 5일까지 시한부로 진행된다. 한국노총은 지난 28일 산하 각 조직에 '투쟁지침'을 보내, 29일부터 전체간부가 24시간 비상대기체제를 가동하도록 지시했다. 또 철야농성에 따른 비상 지도부와 사수대 등 조직을 편성, 운영토록 하고 상급조직과 상시적인 연락체계를 수립, 수시로 상황을 보고토록 했다. 이남순 위원장을 포함한 한국노총 임원과 사무총국 간부들은 노총회관 8층 대강당에서 농성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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