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3 신노사문화 정착 위한 노사관계자 교육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신노사문화 정착 위한 노사관계자 교육 기자명 주종섭 기자(여수) 입력 2000.11.28 23:1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여수시 노사정협의회는 신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관계자 교육을 11월28일 오후 2시부터 진남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여천산단을 비롯한 지역내 노사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한승 노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나서 [신노사문화 이렇게 정착합시다]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진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여수시 관계자는 새천년을 맞아 노사 모두가 구 시대의 타율적 규제와 낡은 의식의 관행에서 벗어나 존중을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을 다하는 신노사문화 정착이 절실히 요구돼 강연교육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주종섭 기자(여수)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여수시 노사정협의회는 신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관계자 교육을 11월28일 오후 2시부터 진남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여천산단을 비롯한 지역내 노사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한승 노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나서 [신노사문화 이렇게 정착합시다]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진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여수시 관계자는 새천년을 맞아 노사 모두가 구 시대의 타율적 규제와 낡은 의식의 관행에서 벗어나 존중을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을 다하는 신노사문화 정착이 절실히 요구돼 강연교육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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