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이만호)가 지난 20일자로 공익위원 18명을 신규위촉했다. 위촉된 공익위원은 조정담당 7명과 심판담당 11명이다.

△조정담당 : 김강식(항공대 경영학 교수) 김소영(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김종률(법무법인 춘추변호사) 박준성(성신여대 경영학 교수) 이원보(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 조용언(노사발전연구소 소장) 허찬영(한국노동교육원 교육기획팀장)

△심판담당 : 곽노현(방송통신대 법학 교수) 김성진(전 숭실대학교 총장) 김효원(전 서울지노위 상임위원) 나운석(전 노동교육원 전문위원) 박석운(노동정책연구소 소장) 박원석(전 외국어대 교수) 백준현(법무법인 신화 변호사) 신금호(전 경기지노위 위원장) 이경우(한울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 조원황(전 경기지노위 위원장) 허수영(전 전북지노위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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