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산업안전공단, ‘건설업 KOSHA 18001’ 워크숍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정책 산업안전공단, ‘건설업 KOSHA 18001’ 워크숍 기자명 연윤정 기자 입력 2006.05.15 09:1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은 12일 서울시 역삼동 소내 (주)포스코건설 본사에서 ‘건설업 KOSHA 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참여한 발주기관 및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건설현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확산을 위한 노동부, 공단의 정책방향 및 사업장 도입사례 등이 소개됐다. ‘건설업 KOSHA 18001’는 지난 2001년부터 건설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도입·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8개사(발주기관 3개사, 건설업체 5개사)가 인증을 취득했고, 5개사(발주기관 2개사, 건설업체 3개사)가 추진 중에 있다. 연윤정 기자 yon@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은 12일 서울시 역삼동 소내 (주)포스코건설 본사에서 ‘건설업 KOSHA 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참여한 발주기관 및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건설현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확산을 위한 노동부, 공단의 정책방향 및 사업장 도입사례 등이 소개됐다. ‘건설업 KOSHA 18001’는 지난 2001년부터 건설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도입·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8개사(발주기관 3개사, 건설업체 5개사)가 인증을 취득했고, 5개사(발주기관 2개사, 건설업체 3개사)가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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