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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수사 촉구…김&장 앞에서 11일 집회‘외환은행 불법매각 중지’, 사회 각 부문으로 확산
외환은행 불법매각 중지와 론스타게이트 의혹 규명을 요구하는 범국민적 요구가 전국적 규모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불법 매각과 관련된 ‘몸통’ 수사를 촉구하는 구체적인 행동이 이번주부터 전개될 예정이다.

‘론스타게이트 의혹규명 및 외환은행 불법매각 중지를 위한 국민행동(국민행동)’은 2일 대표자회의를 열고 오는 11일 론스타의 법정대리인인 김&장 법률사무소에 대한 압수수색 등 검찰수사를 촉구하고, 김&장의 고문인 이헌재 전 부총리 등 이른바 론스타게이트의 ‘몸통’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이헌재 사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의미에서 ‘인간띠 잇기 행사’를 김&장 사무실 앞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외환은행노조 조합원과 외환카드노조 조합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행동은 금융노조를 중심으로 한 한국노총, 사무금융연맹을 중심으로 한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교수노조, 국회의원, 변호사, 종교계, 문화예술계, 농민, 환경단체, 여성계 등 사회 각 부문에서 현재 진행중인 서명운동이 완료되는 오는 16일 청와대 앞에서 ‘론스타게이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병기 기자  gi@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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