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또다른 출마자인 최병휘 금노 수석부위원장이 양병민 위원장이 제안한 후보단일화 안에 대해 일단 거부의사를 전했다. 최병휘 수석은 “김동만, 김동섭, 양정주 안에 대해서는 수용할 수 없다고 일단 거부의 뜻을 전했다”며 “그러나 수용할 가능성, 또 다른 단일후보안을 제안할 가능성, 경선에 나설 것인지의 여부 등 몇가지 안을 놓고 관계자들과 현재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혀 마지막 수용 가능성은 열어뒀다.
금노, 후보 단일화 가닥 잡혀
최병휘 수석부위원장, 수석후보 수용 여부가 관건
- 기자명 정병기 기자
- 입력 2006.04.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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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또다른 출마자인 최병휘 금노 수석부위원장이 양병민 위원장이 제안한 후보단일화 안에 대해 일단 거부의사를 전했다. 최병휘 수석은 “김동만, 김동섭, 양정주 안에 대해서는 수용할 수 없다고 일단 거부의 뜻을 전했다”며 “그러나 수용할 가능성, 또 다른 단일후보안을 제안할 가능성, 경선에 나설 것인지의 여부 등 몇가지 안을 놓고 관계자들과 현재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혀 마지막 수용 가능성은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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