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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관광연맹-IUF 세미나' 20∼21일 열려호텔 3사 쟁점 사안인 봉사료, 비정규직 문제 다뤄
민주관광연맹과 IUF(International Union of Food, Agricultural, Hotel, Restaurant, Catering, Tobacco and Allied Workers' Association: 식품, 농업, 호텔, 식당, 음식조달업, 연초 및 유사업 노동자들의 국제조직)은 20일부터 21일까지 호텔 봉사료, 비정규직, 단체협약 등 현안문제와 관련해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민주관광연맹이 지난 4월 IUF에 가입한 후 추진된 것으로 지난 10월 17일 IUF 사무처장인 마웨이핀이 아셈 민간 포럼 때문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연맹과 함께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여성교육개발원에서 진행될 세미나는 현재 호텔롯데노조 등 특1급 호텔 3사의 쟁점이 되고 있는 △봉사료에 대한 토론(20일 오후 4시), 올 상반기 호텔노조들의 주요사안이던 △호텔과 외식업 분야 등의 비정규직에 대한 토론(20일 5시)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남녀평등을 포함한 단체협약 분석 (21일 오전9시), 한국의 단체협약(힐튼호텔)/필리핀의 단체협약(듀짓니코) 등 비교토론과 △'국제연대활동에 어떻게 참여할 것인가?'란 주제에 대해 IUF아태지역 등 경험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연맹 박진희 사무차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봉사료, 비정규직 문제 등 한국의 현안 문제를 풀어 가는데 여러 나라와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추후 좀더 활발한 국제연대에 있어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UF는 이번 행사에 소요되는 행사비용 일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소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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