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위기의 노동운동과 지역본부 발전전망’에 대한 배기남 서울본부 정책기획국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정의헌 전 부산본부장, 이시정 전 민주노총 조직실장, 김태현 민주노총 정책실장, 강호연 서울본부 지구협의회담당 부본부장, 이윤주 공공연맹 정책부장의 보조발제가 이어지는 토론회가 준비돼 있으며, 이후 10주년 기념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10주년 기념식 및 토론회
20일 오후 2시 본부 강당에서
- 기자명 마영선 기자
- 입력 2006.01.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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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위기의 노동운동과 지역본부 발전전망’에 대한 배기남 서울본부 정책기획국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정의헌 전 부산본부장, 이시정 전 민주노총 조직실장, 김태현 민주노총 정책실장, 강호연 서울본부 지구협의회담당 부본부장, 이윤주 공공연맹 정책부장의 보조발제가 이어지는 토론회가 준비돼 있으며, 이후 10주년 기념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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