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한빛은, 2001년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영계 한빛은, 2001년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 기자명 이진우 기자 입력 2000.11.16 14:2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빛은행은 16일 전 임원 및 주요 부서장과 외국인 자문역, 컨설팅 기관인 맥킨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1년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한빛은행은 내년도 주요 경영목표를 '클린 앤드 스트롱뱅크(Clean & Strong Bank)'로 설정, 내년말까지 고정이하 부실여신 비율4%이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10%이상을 각각 달성하는데 모든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빛은행은 또한 정부가 2차 금융구조조정의 핵심으로 육성하려는 금융지주회사의 중심축으로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속히 갖추는데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진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빛은행은 16일 전 임원 및 주요 부서장과 외국인 자문역, 컨설팅 기관인 맥킨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1년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한빛은행은 내년도 주요 경영목표를 '클린 앤드 스트롱뱅크(Clean & Strong Bank)'로 설정, 내년말까지 고정이하 부실여신 비율4%이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10%이상을 각각 달성하는데 모든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빛은행은 또한 정부가 2차 금융구조조정의 핵심으로 육성하려는 금융지주회사의 중심축으로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속히 갖추는데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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