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장관은 국회 처리를 앞두고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는 비정규법안과 관련, “(법안에는) 취약계층에 대한 시장의 약간의 유연화, 즉 기간제를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것과 파견업종의 확대가 들어가 있다”며 “노조의 반대 이유는 정부법안이 넓게 많이 보호되지만 더욱더 보호해 달라는 것으로 약간의 유연화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어 “민주노총의 바탕에는 정규직은 선이고 비정규직은 악이라고 바라보는 시선이 깔려 있다”며 “현실적으로 기업에서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화 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냐”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장관은 올해 노사관계에 대해 “분규건수와 근로손실일수 등이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는 등 산업현장의 노사관계가 안정기조로 들어서고 있다”며 “상급노동단체와 정부의 최근 관계는 원칙적·합리적 과정으로 전환하는 시기에 생기는 갈등”이라고 평가했다. 김 장관은 또한 “올해는 연간 30만명 수준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경기회복이 좀더 본격화돼 취업자 증가폭이 확대되는 등 고용사정이 호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언론노조 소속 조합원 20여명은 민주노총 총파업 등에 맞춰 기자회견장인 서울외신기자클럽 앞에서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라’는 대형 현수막<사진>을 들고 정부의 노사관계 로드맵과 비정규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남한기업은 불가능한 상태의 행위를 해왔고, 그 상태로 세계일류니 하면서 장족의 부를 축적했다냐? 니 말대루면 그동안 기업들 다 망했어야지. 니 손자있슴 물어봐라. 니말이 이성을 가진놈의 씨불거림인지, 아님 술취해 주정하는건지. 아님 넋빠진놈의 헛소린지. 이런 꼬랑지말 다는 내가 미친놈인가 보다.
“분규건수와 근로손실일수 등이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는 등 산업현장의 노사관계가 안정기조로 들어서고 있다”“상급노동단체와 정부의 최근 관계는 원칙적·합리적 과정으로 전환하는 시기에 생기는 갈등”
-이놈은 나라가 위기에 처해도 동네사람들끼리 알아서 처리하라 할 놈일세. 산하조직의 노동자가 아니 모든 노동자가 죽음의 나락으로 밀려가는데 가만히 구경할 상급조직이 어딨냐? 현장에서 제대루 느그들의 사기행각을 몰라서 어어하고 있는대두 들구나서야 할판에, 현장에가면 니네 다 죽인다 난리다. 근데 가만있슴되냐? 상급단체와의 갈등? 또 안정적이여? 노사관계가? 현장이? 하기사 구조조정이다. 정리해고다.해서 다 시아시시켜놨으니 순박하고 삶이 두려운 힘없는 노동자가 당연히 죽어지낼 수 밖에. 그게 니눈에는 안정이고 평화냐? 하기사 왜정때 일본놈 총칼이 두려워 숨죽이던 시정. 왜놈들은 우리백성이 천황에 복종하고 행복해한다 했지, 너두 그놈들과 그저 똑~같구나...에이 왜놈앞잽이. 에이 매국노. 에이 나라말아처먹을놈. 에이 국민을 개 ㅈ으로 아는놈!
"올해는 연간 30만명 수준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내년에는 경기회복이 좀더 본격화돼 취업자 증가폭이 확대되는 등 고용사정이 호전될 것”
-그래 악법 통과시켜서 다 비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실업자 읎다구 떠벌리구. 그 고통과 한숨과 원망과 분노가 강을 이루던 바다를 이루던 너는 모른채해라. 우린 반드시 분노를 닫고 혁명으로 니놈의 목을따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