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선 어머니가 권영길 민주노동당 비대위 대표의 손을 부여잡고 있다.

5만노동자 '비정규직 철폐' 외친다.

그칠 줄 모르는 파견노동자의 눈물.

146명의 전태일을 가슴에 묻다.

더 이상 일하면서 죽지 않기를….

전야제 무대에 오른 이주노동자.

'비정규권리보장입법쟁취' 염원을 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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