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공단은 "503명의 직업복귀 유형을 살펴보면 재취업 71.0%, 자영업 12.5%, 원직복귀 16,5%로 재취업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직업복귀한 근로자의 38.8%는 요양기간이 6개월이하이며 28.8%는 6개월-1년이하로 나타났다"면서 "이러한 결과는 요양 초기단계에 직업재활상담원 개입과 적절한 서비스 제공의 효과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재활서비스 수혜이후 3개월이내 10%만 취업"
근로복지공단, 산재근로자 18,507명 직업재활상담
- 기자명 황보연 기자
- 입력 2000.11.09 07:28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또 공단은 "503명의 직업복귀 유형을 살펴보면 재취업 71.0%, 자영업 12.5%, 원직복귀 16,5%로 재취업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직업복귀한 근로자의 38.8%는 요양기간이 6개월이하이며 28.8%는 6개월-1년이하로 나타났다"면서 "이러한 결과는 요양 초기단계에 직업재활상담원 개입과 적절한 서비스 제공의 효과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