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8 ‘주름’ 깊은 노동자들 뭉쳤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주름’ 깊은 노동자들 뭉쳤다! 기자명 사진=정기훈 객원사진기자 글=마영선 기자 입력 2005.10.24 08:3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하루 12시간, 아니 20시간씩 일하면서 기껏해야 운전석 뒷자리 한평 남짓 공간에서 눈을 부치는 그들.지난 21일 건설운송노조 파업결의대회에 레미콘 노동자와 덤프트럭 노동자 1천여명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배가 고파 못살겠다"며 정부와 국회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평균 연령 40대 중반, 몇 십년을 건설현장 흙먼지속에서 일한 그들은 "최소한 일한만큼은 먹고 살수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자신의 일터에서 계속 일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사진=정기훈 객원사진기자 글=마영선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우리는 모두 똑같은 노동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하루 12시간, 아니 20시간씩 일하면서 기껏해야 운전석 뒷자리 한평 남짓 공간에서 눈을 부치는 그들.지난 21일 건설운송노조 파업결의대회에 레미콘 노동자와 덤프트럭 노동자 1천여명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배가 고파 못살겠다"며 정부와 국회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평균 연령 40대 중반, 몇 십년을 건설현장 흙먼지속에서 일한 그들은 "최소한 일한만큼은 먹고 살수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자신의 일터에서 계속 일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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