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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부정비리 접수합니다”

삼성과의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동당이 10일 당사에 ‘삼성 부정비리 신고센터’를 개소했다. 민주노동당 ‘삼성불법정치자금 및 안기부 불법도청특위(삼성특위)’는 이날 오전 당사 앞에서 개소식을 가지고 삼성의 노동자 사찰과 불법 탈법 부도덕 경영 행위 등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최규엽 공동대책위원장은 개소식에서 “삼성의 정경언 유착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한편 민주노동당은 삼성의 불법정치자금 규탄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기 위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 본관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여는 데 이어 오는 18일 오후 국회에서 삼성관련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제보센터 전화 02) 2077-0523.

조상기 기자  westar@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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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흐름 2005-08-13

    중국법원, 부패혐의 기소 은행 고위간부들에 사형선고
    [뉴시스] 2005-08-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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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국군 중국법원이 부패혐의로 기소된 은행 고위간부들에 대해 사형선고를 내렸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FT는 중국 랴오닝성 창춘시 인민법원이 4대 상업은행 중 하나인 중국은행의 홍콩유한공사 전(前) 총재 류진바오에 대해 공금유용 및 뇌물수수죄로 사형 2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또 전 부총재 주츠, 딩옌성, 장더바오에 대해서는 각각 8-13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류진바오는 은행의 고위 간부라는 지위를 이용해 공공 자금을 유용해 법을 위반했다"고 적시했다.

    이번 판결은 중국이 주요 은행의 해외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 부패와의 전쟁을 위한 노력하고 있다는 신호를 해외 투자자들에게 보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류 전 총재는 다른 간부들과 함께 1430만위안(170만 달러)를 유용하고 개인적으로 750만위안을 착복했다. 또 140만위안의 뇌물을 받고 불법 대출을 알선했으며 이로 인해 2003년 파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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