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8.8 토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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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의지를 하나로 엮어”

19일 밤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 목동지부 총파업 전야제.

병원로비에는 하늘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단결투쟁’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동여맨 이화의료원 소속 400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여 있었다.

조합원들은 기다란 흰색 헝겊조각에 각자의 희망과 요구사항을 적고, 그 헝겊조각들을 모아 긴 줄에 일렬로 정성스레 묶었다.

“돈보다 생명을” “직권중재 철폐” “의료공공성 쟁취” “비정규직 차별철폐” 등 조합원들의 총파업 의지가 긴 줄 하나로 엮어졌다.

구은회 기자  press79@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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