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6월 29일자 2면, 3면 “비정규법 6월 처리 끝내 무산”, “비정규법 당분간 표류” 기사 가운데 제종길 열린우리당 의원이 환경노동위 간사직을 사퇴했다고 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 잡습니다. 열린우리당 이목희 의원과 제종길, 조정식 의원은 각각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원장 직과 법안심사위원 직을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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