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4 [바로잡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바로잡음] 기자명 조상기 기자 입력 2005.06.29 17:2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매일노동뉴스> 6월 29일자 2면, 3면 “비정규법 6월 처리 끝내 무산”, “비정규법 당분간 표류” 기사 가운데 제종길 열린우리당 의원이 환경노동위 간사직을 사퇴했다고 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 잡습니다. 열린우리당 이목희 의원과 제종길, 조정식 의원은 각각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원장 직과 법안심사위원 직을 사퇴했습니다. 조상기 기자 westa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매일노동뉴스> 6월 29일자 2면, 3면 “비정규법 6월 처리 끝내 무산”, “비정규법 당분간 표류” 기사 가운데 제종길 열린우리당 의원이 환경노동위 간사직을 사퇴했다고 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 잡습니다. 열린우리당 이목희 의원과 제종길, 조정식 의원은 각각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원장 직과 법안심사위원 직을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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