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포토뉴스> 돈 없어 아파죽는 사람이 있는 나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포토뉴스> 돈 없어 아파죽는 사람이 있는 나라 기자명 김미영 기자 입력 2005.06.27 09:3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보건의료노조 각 지역본부들은 지난 24일 전국 주요 병원에서 '암환자와 함께 하는 무상의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노조는 민주노동당과 함께 고액의 치료비를 부담해야하는 암환자부터 무상의료를 시작하자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이들에 따르면 올해 건강보험 흑자분 1조3천억원이면 암환자 무상의료는 가능하다고 한다. "돈 없어 아파죽는 사람이 사는 나라는 나라도 아니라"는 대통령의 말처럼 아픈 사람이 돈 걱정하지 않고 병원에 가는 그 날을 기대해본다. <사진은 원자력의학원에서 열린 '무상의료의 날' 행사장면> 김미영 기자 ming2@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보건의료노조 각 지역본부들은 지난 24일 전국 주요 병원에서 '암환자와 함께 하는 무상의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노조는 민주노동당과 함께 고액의 치료비를 부담해야하는 암환자부터 무상의료를 시작하자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이들에 따르면 올해 건강보험 흑자분 1조3천억원이면 암환자 무상의료는 가능하다고 한다. "돈 없어 아파죽는 사람이 사는 나라는 나라도 아니라"는 대통령의 말처럼 아픈 사람이 돈 걱정하지 않고 병원에 가는 그 날을 기대해본다. <사진은 원자력의학원에서 열린 '무상의료의 날' 행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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