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표지설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표지설명> 기자명 연윤정 기자 입력 2005.06.27 09:3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동당이 국회 환경노동위 소회의실을 점거한 지 닷새를 넘어서고 있다. 환경노동위는 27일에도 법안소위, 전체회의를 예정해놓고 있지만 민주노동당은 물러설 기색이 없다. 민주노동당은 “정부여당안은 ‘비정규직 보호법안’이 아니라 ‘비정규직 양산법안’”이라며 “실질적 비정규직 보호입법 쟁취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양대노총은 이미 9월 처리를 요구하고 있고 국회가 강행처리하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6월 국회가 나흘 남았다. 고통받는 비정규직 입장에서, 실질적인 비정규직 보호입법 마련을 위해 슬기로운 해법을 찾길 기대한다. 표지디자인=이정민 기자표지사진=정기훈 연윤정 기자 yon@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동당이 국회 환경노동위 소회의실을 점거한 지 닷새를 넘어서고 있다. 환경노동위는 27일에도 법안소위, 전체회의를 예정해놓고 있지만 민주노동당은 물러설 기색이 없다. 민주노동당은 “정부여당안은 ‘비정규직 보호법안’이 아니라 ‘비정규직 양산법안’”이라며 “실질적 비정규직 보호입법 쟁취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양대노총은 이미 9월 처리를 요구하고 있고 국회가 강행처리하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6월 국회가 나흘 남았다. 고통받는 비정규직 입장에서, 실질적인 비정규직 보호입법 마련을 위해 슬기로운 해법을 찾길 기대한다. 표지디자인=이정민 기자표지사진=정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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