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못다한 나의 출산 이야기’공모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시장 ‘못다한 나의 출산 이야기’공모 한국여성민우회, ‘출산문화 다시 세우기’ 기자명 송은정 기자 입력 2000.06.12 09:0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여성민우회(공동대표 정강자 외 2명)에서 ‘생명과 여성의 관점에서 출산문화 다시 세우기’사업의 일환으로 제왕절개 분만여성들의 경험담과 사연을 공모한다. 세계적으로 제왕절개 분만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제왕절개에 대한 불가피성과 출산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출산을 직접 경험한 여성의 생생한 목소리로 출산문화의 대안을 모색해 보겠다는 것이다. 응모기간은 6월 12일부터 24일까지이며 응모매수는 자유이다.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여성환경센터 734-1045. 송은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여성민우회(공동대표 정강자 외 2명)에서 ‘생명과 여성의 관점에서 출산문화 다시 세우기’사업의 일환으로 제왕절개 분만여성들의 경험담과 사연을 공모한다. 세계적으로 제왕절개 분만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제왕절개에 대한 불가피성과 출산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출산을 직접 경험한 여성의 생생한 목소리로 출산문화의 대안을 모색해 보겠다는 것이다. 응모기간은 6월 12일부터 24일까지이며 응모매수는 자유이다.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여성환경센터 73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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