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그들의 이름은 ‘민중’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그들의 이름은 ‘민중’ 기자명 이대호 기자 입력 2005.05.17 15:2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5월의 정신. 그것은 4·19 혁명, 전태일 산화, 5·18 광주민중항쟁, 6월 항쟁, 그리고 87년 노동자대투쟁을 관통하는 정신이기도 하다. 민주화를 위한 이 길고 험난한 여정에는 열사들이 함께 했다. 그들의 대다수는 이름없이 산화해간 무명열사들이기도 하다. 그들의 이름은 '민중'이었다. 글 = 연윤정 기자 이대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5월의 정신. 그것은 4·19 혁명, 전태일 산화, 5·18 광주민중항쟁, 6월 항쟁, 그리고 87년 노동자대투쟁을 관통하는 정신이기도 하다. 민주화를 위한 이 길고 험난한 여정에는 열사들이 함께 했다. 그들의 대다수는 이름없이 산화해간 무명열사들이기도 하다. 그들의 이름은 '민중'이었다. 글 = 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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