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밥 묵었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밥 묵었나” 기자명 이대호 기자 입력 2005.04.30 14:2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30일 오전 6시30분께 타워크레인을 점거, 고공농성을 벌인 농성단을 가장 먼저 찾은 이들은 지난 25일부터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는 울산건설플랜트노조 2차 상경투쟁단.이들은 오전 7시 식사를 하던 중 농성단의 타워크레인 소식을 휴대폰 메시지로 받자마자 마포구에 위치한 SK건설현장까지 한걸음에 달려왔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이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건 농성단의 아침식사 여부다.글 = 마영선 기자 이대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밥 먹었냐" "단협체결 될 때까지 단식하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30일 오전 6시30분께 타워크레인을 점거, 고공농성을 벌인 농성단을 가장 먼저 찾은 이들은 지난 25일부터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는 울산건설플랜트노조 2차 상경투쟁단.이들은 오전 7시 식사를 하던 중 농성단의 타워크레인 소식을 휴대폰 메시지로 받자마자 마포구에 위치한 SK건설현장까지 한걸음에 달려왔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이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건 농성단의 아침식사 여부다.글 = 마영선 기자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