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노동부, 안전미비 건설사 5곳 적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복지 노동부, 안전미비 건설사 5곳 적발 기자명 김준석 기자 입력 2000.10.30 10:0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노동부는 29일 9월중 공사금액 100억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 821곳에 대한 불시 기동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규정을 위반한 5곳을 사법처리하고 145곳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법처리 대상 업체는 안전난간대를 미설치한 경기 시흥시 부석프라자 건설사인 부석건설과 국태종합건설 유진공영건설 ㈜한빛 신아건설 등이다. 올들어 안전관리 미비로 사법처리 및 작업중지 조치된 건수는 총 87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8건에 비해 8배 이상 증가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안전관리가 우수한 대형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자율관리를 유도하고 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행정력을 집중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석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노동부는 29일 9월중 공사금액 100억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 821곳에 대한 불시 기동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규정을 위반한 5곳을 사법처리하고 145곳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법처리 대상 업체는 안전난간대를 미설치한 경기 시흥시 부석프라자 건설사인 부석건설과 국태종합건설 유진공영건설 ㈜한빛 신아건설 등이다. 올들어 안전관리 미비로 사법처리 및 작업중지 조치된 건수는 총 87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8건에 비해 8배 이상 증가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안전관리가 우수한 대형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자율관리를 유도하고 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행정력을 집중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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