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임협 결렬 울산개발, 전면파업 계속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임협 결렬 울산개발, 전면파업 계속 기자명 정현민 기자 입력 2000.06.12 08:2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울산 소재 컨트리클럽인 울산개발(대표이사 김봉희)이 12일로 전면파업 3일째를 맞고 있다. 기본급 13.2%(99,960원)인상을 요구했던 노조(위원장 이능수)는 지난 8일 지노위에서 조정중지결정을 내린 직후인 10일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12일 현재 노조원 70여명이 회사앞 주차장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임금인상안을 제시하지 않았던 회사측은 파업 돌입 직후 9.5% 인상안을 제시해 교섭이 조만간 재개될 예정이다.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울산 소재 컨트리클럽인 울산개발(대표이사 김봉희)이 12일로 전면파업 3일째를 맞고 있다. 기본급 13.2%(99,960원)인상을 요구했던 노조(위원장 이능수)는 지난 8일 지노위에서 조정중지결정을 내린 직후인 10일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12일 현재 노조원 70여명이 회사앞 주차장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임금인상안을 제시하지 않았던 회사측은 파업 돌입 직후 9.5% 인상안을 제시해 교섭이 조만간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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