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경희대 한마음봉사단이 무료진료 행사를 열 계획이다. 현재 외국인 근로자는 서울에 약 2천여명, 전국적으로 20여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외국인근로자 축제 처음 열려
- 기자명 김영섭 기자
- 입력 2000.10.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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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희대 한마음봉사단이 무료진료 행사를 열 계획이다. 현재 외국인 근로자는 서울에 약 2천여명, 전국적으로 20여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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