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조 간부 세명이 '직권면직 철회' '경찰청장 직접면담' 등을 촉구하며 서대문 교통관제탑 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더이상 물러설 곳도 없다"
- 기자명 박여선 기자
- 입력 2005.03.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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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조 간부 세명이 '직권면직 철회' '경찰청장 직접면담' 등을 촉구하며 서대문 교통관제탑 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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