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5.20 월 13:49
상단여백
HOME 피플ㆍ라이프 미디어
한겨레 여성 편집국장 내정
한겨레신문 정태기 사장 내정자는 10일 편집위원장(편집국장) 후보로 권태선(50) 편집국 부국장을 지명했다.

권태선 부국장이 17일 편집국 기자들의 임명동의를 얻으면 중앙종합일간지 가운데 최초의 여성 편집국장이 탄생하게 된다. 지금까지 스포츠지, 지방일간지, 영자지 등에서는 여성 편집국장이 활약한 바 있다.

한겨레신문은 88년 이후 사장과 편집국장 모두 직선제를 유지해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편집국장 임명동의제를 도입했다.

권태선 부국장은 임명동의 통과 이후 정태기 사장 내정자가 27일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선임되면 편집국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권태선 부국장은 서울대 영어과를 졸업한 뒤 1978년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했다가 80년 해직된 뒤 김&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지난 88년 창간과 함께 한겨레에 입사했다.

그동안 국제부 차장, 파리 특파원, 교육공동체 부장 등을 지냈으며 2001년 중앙일간지 최초의 사회부장(민권사회1부장)을 맡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heeyong@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