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우리는 일회용 노동자가 아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우리는 일회용 노동자가 아니다 기자명 박여선 기자 입력 2005.02.16 18:1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6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노동자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부 비정규법안 철회와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을 촉구하는 전국비정규노조 간부파업 및 투쟁결의대회가 열렸다. 대회 도중 '노조인정'과 '집단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며 싸우고 있는 금속노조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소속 한 조합원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박여선 기자 pys0310@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비정규 노동자들, 다시 포문을 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16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노동자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부 비정규법안 철회와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을 촉구하는 전국비정규노조 간부파업 및 투쟁결의대회가 열렸다. 대회 도중 '노조인정'과 '집단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며 싸우고 있는 금속노조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소속 한 조합원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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