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기자명 박여선 기자 입력 2005.02.15 17:30 댓글 2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5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정통가족제도수호 범국민연합 소속 회원 등 8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호주제 수호 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호주제 폐지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대회에서 "호주제 폐지는 가정·가족 개념을 해체하고 개인 중심으로 사회를 모래알처럼 분해시켜 이혼과 범죄의 증가, 충효사상의 붕괴를 가져오고, 또 혼외자녀 출생신고가 용이해지면서 불륜 범죄가 증가하는 등 사회적 혼란과 질서 파괴가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여선 기자 pys0310@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2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DF 2022-05-28 20:51:51 더보기 삭제하기 나도 어릴때 부터 20대 중반 까지는 저런 할아버지 분들의 말이 웃기고 어이 없었는데. 지금 꼬라지 보고 역사적으로 봤을때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는말 맞다. 아니 정확하게는 나라가 망해가니까 암탉이 울 수 있는거다.. 허허 2005-02-15 더보기 삭제하기 할배들 웃기는군....
15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정통가족제도수호 범국민연합 소속 회원 등 8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호주제 수호 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호주제 폐지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대회에서 "호주제 폐지는 가정·가족 개념을 해체하고 개인 중심으로 사회를 모래알처럼 분해시켜 이혼과 범죄의 증가, 충효사상의 붕괴를 가져오고, 또 혼외자녀 출생신고가 용이해지면서 불륜 범죄가 증가하는 등 사회적 혼란과 질서 파괴가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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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 2022-05-28 20:51:51 더보기 삭제하기 나도 어릴때 부터 20대 중반 까지는 저런 할아버지 분들의 말이 웃기고 어이 없었는데. 지금 꼬라지 보고 역사적으로 봤을때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는말 맞다. 아니 정확하게는 나라가 망해가니까 암탉이 울 수 있는거다..
지금 꼬라지 보고 역사적으로 봤을때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는말 맞다.
아니 정확하게는 나라가 망해가니까 암탉이 울 수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