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한원컨트리클럽 앞 도로에서 한 한원C.C 노조원이 지나가는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경기보조원 업무 용역전환 반대와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사측이 고용한 용역경비업체 직원들의 농성장 강제 철거 등에 맞서며 8개월 가까이 처절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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