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8 고개숙인 민주노총 지도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고개숙인 민주노총 지도부 기자명 박여선 기자 입력 2005.01.26 13:3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수호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는 26일 오전 영등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아차 채용비리' 파문과 관련 "침통한 마음으로 국민께 사죄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도덕성을 생명으로 하는 노조 간부가 채용비리에 개입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이 사건을 계기로 철저한 자정노력과 함께 진상조사를 통해 지지와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여선 기자 pys0310@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민주노총 '기아차 채용비리' 대국민 사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수호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는 26일 오전 영등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아차 채용비리' 파문과 관련 "침통한 마음으로 국민께 사죄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도덕성을 생명으로 하는 노조 간부가 채용비리에 개입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이 사건을 계기로 철저한 자정노력과 함께 진상조사를 통해 지지와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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