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이수종 타워크레인노조 위원장(전국비정규노조대표자연대회의 소속)이 현대차 불법파견 시정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비정규직의 심정 그 누구보다
- 기자명 박여선 기자
- 입력 2005.01.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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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이수종 타워크레인노조 위원장(전국비정규노조대표자연대회의 소속)이 현대차 불법파견 시정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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