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탑골공원 앞에서 열린 552회 민가협 목요집회에 장기수 권주환 선생이 다리가 불편함에도 참석, 국가보안법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국가보안법 쌩쌩하게 살아있는 한
- 기자명 박여선 기자
- 입력 2005.01.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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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탑골공원 앞에서 열린 552회 민가협 목요집회에 장기수 권주환 선생이 다리가 불편함에도 참석, 국가보안법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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