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끝까지 회유, 대단하다 삼성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끝까지 회유, 대단하다 삼성 기자명 박여선 기자 입력 2005.01.11 14:1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1일 오전 국회에서 단병호 의원 등과 함께 삼성의 노조탈퇴 강요·금품제공 회유 사실을 폭로한 삼성전자 전 직원 홍두하씨가 기자회견을 마친 뒤, 10일 밤 삼성전자측으로부터 온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홍선임 내일 이력서 가지고 오실 수 있는지요. 시간은 9시30분(기자회견 시작 시각)에 연락바랍니다'라고 적힌 것으로 미루어, 삼성측이 재취업을 통해 또다시 '회유'를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박여선 기자 pys0310@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삼성, 노조 결성 막기 위해 금품제공" 파문 삼성 ‘추악한 실체’ 또다시 확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11일 오전 국회에서 단병호 의원 등과 함께 삼성의 노조탈퇴 강요·금품제공 회유 사실을 폭로한 삼성전자 전 직원 홍두하씨가 기자회견을 마친 뒤, 10일 밤 삼성전자측으로부터 온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홍선임 내일 이력서 가지고 오실 수 있는지요. 시간은 9시30분(기자회견 시작 시각)에 연락바랍니다'라고 적힌 것으로 미루어, 삼성측이 재취업을 통해 또다시 '회유'를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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