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용산구 용산동 5가 철거지역의 무너진 담벼락 위에 운동화 한컬레가 놓여져 있다. 현재 이 지역은 도심재개발로 철거가 진행중이며, 주민들은 강력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