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저녁 여의도 국회 앞 풍경. 국가보안법 폐지를 염원하는 트리와 '끝장단식단' 600여명의 손에 손에 든 촛불이 문화제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국보법 없는 세상, 환하게 환하게
- 기자명 박여선 기자
- 입력 2004.12.2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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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 여의도 국회 앞 풍경. 국가보안법 폐지를 염원하는 트리와 '끝장단식단' 600여명의 손에 손에 든 촛불이 문화제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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