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연합노련 위원장에 백헌기 후보 당선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연합노련 위원장에 백헌기 후보 당선 -한국공항노조 위원장 출신…2차투표서 2표차 승리 기자명 정현민 기자 입력 2000.06.09 09:1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9일 치러진 연합노련 위원장 보궐선거 결과 백헌기 한국공항노조위원장(46세)가 당선됐다. 백헌기 당선자는 8일 오전 10시30분 한국노총회관 8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연합노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2차투표 끝에 배문호 후보(55세)를 2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백 당선자를 비롯, 배문호 성창기업노조위원장, 임성섭 국립의료원노조위원장 등 3명이 맞붙은 1차투표에서는 배문호 후보가 1위로 2차투표에 진출했으나, 2차투표 결과 백 당선자가 86표 가운데 44표를 득표해, 42표를 얻은 배문호 후보를 눌렀다.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9일 치러진 연합노련 위원장 보궐선거 결과 백헌기 한국공항노조위원장(46세)가 당선됐다. 백헌기 당선자는 8일 오전 10시30분 한국노총회관 8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연합노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2차투표 끝에 배문호 후보(55세)를 2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백 당선자를 비롯, 배문호 성창기업노조위원장, 임성섭 국립의료원노조위원장 등 3명이 맞붙은 1차투표에서는 배문호 후보가 1위로 2차투표에 진출했으나, 2차투표 결과 백 당선자가 86표 가운데 44표를 득표해, 42표를 얻은 배문호 후보를 눌렀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