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황찬현 부장판사)는 13일 노인과 여성 21명을 살해하고 사체를 토막내 암매장한 혐의(살인 등) 등으로 구속 기소된 유영철(34)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상희 기자    lilygarde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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