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한국화장품 자회사 유니코스에 노조설립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한국화장품 자회사 유니코스에 노조설립 일방적 인사 철회, 독립경영 요구 기자명 황보연 기자 입력 2000.10.15 18:2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화장품의 자회사로 일렘, 피에르가르뎅 등의 브랜드를 판매하는 회사인 유니코스에 노조가 만들어졌다. 13일 강남구청으로부터 설립신고필증을 받은 유니코스노조(위원장 전태주)는 조합원 84명이 가입돼 있으며 지난 10일 대전에서 창립총회를 가진 바 있다. 노조측은 현재 모회사인 한국화장품에 의해 유니코스의 인사 및 경영이 좌지우지되는 부분이 많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낙하산 인사 및 내부자 승진보장 등을 회사측에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코스노조는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14일 회사측에 교섭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황보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화장품의 자회사로 일렘, 피에르가르뎅 등의 브랜드를 판매하는 회사인 유니코스에 노조가 만들어졌다. 13일 강남구청으로부터 설립신고필증을 받은 유니코스노조(위원장 전태주)는 조합원 84명이 가입돼 있으며 지난 10일 대전에서 창립총회를 가진 바 있다. 노조측은 현재 모회사인 한국화장품에 의해 유니코스의 인사 및 경영이 좌지우지되는 부분이 많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낙하산 인사 및 내부자 승진보장 등을 회사측에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코스노조는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14일 회사측에 교섭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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