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사회보험노조 "인력배치 이원화" 반대 상경투쟁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시장 사회보험노조 "인력배치 이원화" 반대 상경투쟁 기자명 윤춘호 기자 입력 2000.05.23 02: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회보험노조(위원장 김한상·구 지역의보노조)가 오는 7월 직장의료보험조합 통합과 관련하여 "업무 및 인력배치 이원화 저지"를 위한 대대적인 상경투쟁을 진행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노조는 지난 22일 의보공단앞 광장에서 대구·경북, 대전·충남, 충북지역 노조원 2,500명이 '인력배치 이원화 저지' 집회를 가진데 이어 23일에는 부산, 경남, 광주·전남, 전북지역 노조원 2,500명이 상경하여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한편 공단측은 노조의 파업과 관련하여 본조와 지역노조원 10여명을 고소할 예정이다. 윤춘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사회보험노조(위원장 김한상·구 지역의보노조)가 오는 7월 직장의료보험조합 통합과 관련하여 "업무 및 인력배치 이원화 저지"를 위한 대대적인 상경투쟁을 진행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노조는 지난 22일 의보공단앞 광장에서 대구·경북, 대전·충남, 충북지역 노조원 2,500명이 '인력배치 이원화 저지' 집회를 가진데 이어 23일에는 부산, 경남, 광주·전남, 전북지역 노조원 2,500명이 상경하여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한편 공단측은 노조의 파업과 관련하여 본조와 지역노조원 10여명을 고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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