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4 삼성SDI 노사협의회 위원 거취 경찰 조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삼성SDI 노사협의회 위원 거취 경찰 조사 삼성해복투 천안경찰서에 신고…경찰 조사 나서 기자명 김문창 기자(대전) 입력 2000.10.13 01:4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삼성SDI 천안공장 노사협의회 위원인 김갑수씨 등 5명이 연락두절된 것(본지12일자 보도)에 대해 삼성고자복직투쟁위에서 11일 천안경찰서에 공식수사를 요청했다. 이에 경찰은 12일 신고한 김의장을 조사하는 한편, 사건의 진위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삼성해복투에서는 최근 삼성SDI 천안공장 노동자들의 노조설립 추진 움직임이 있었고, 노사협의회의원인 김갑수씨 등 5명이 9일부터 연락두절상태에 있다고 주장해 왔다. 삼성해복투는 11일 이들이 있다고 알려진 강원도 양양군 막산 프레야콘도를 찾아갔으나 그장소를 떠난 지 1시간이 지난 후였다고 주장했다. 김문창 기자(대전)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삼성SDI 천안공장 노사협의회 위원인 김갑수씨 등 5명이 연락두절된 것(본지12일자 보도)에 대해 삼성고자복직투쟁위에서 11일 천안경찰서에 공식수사를 요청했다. 이에 경찰은 12일 신고한 김의장을 조사하는 한편, 사건의 진위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삼성해복투에서는 최근 삼성SDI 천안공장 노동자들의 노조설립 추진 움직임이 있었고, 노사협의회의원인 김갑수씨 등 5명이 9일부터 연락두절상태에 있다고 주장해 왔다. 삼성해복투는 11일 이들이 있다고 알려진 강원도 양양군 막산 프레야콘도를 찾아갔으나 그장소를 떠난 지 1시간이 지난 후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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