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한중노조, 선거결과 향방 대의원대회서 결정키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한중노조, 선거결과 향방 대의원대회서 결정키로 노조, 이르면 13일 개최 예정 기자명 정현민 기자 입력 2000.10.13 01:3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1일 2차투표에서도 과반수득표팀 선출에 실패한 한국중공업노조(위원장 손석형) 임원선거의 향방은 대의원대회에서 최종 확정될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노조의 한 관계자는 "이르면 13일 대의원대회를 개최해 선거와 관련한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초 지난 9일 운영위원회는 결선투표를 결정하면서 과반수득표팀이 나오지 않을 경우 후보로 나선 두 팀은 자격을 상실, 재선거를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따라서 이보다 상위의결기구인 대의원대회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질 것이며 이에 따라 각 후보조의 입장이 엇갈릴 가능성이 높아 추이가 주목된다.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난 11일 2차투표에서도 과반수득표팀 선출에 실패한 한국중공업노조(위원장 손석형) 임원선거의 향방은 대의원대회에서 최종 확정될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노조의 한 관계자는 "이르면 13일 대의원대회를 개최해 선거와 관련한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초 지난 9일 운영위원회는 결선투표를 결정하면서 과반수득표팀이 나오지 않을 경우 후보로 나선 두 팀은 자격을 상실, 재선거를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따라서 이보다 상위의결기구인 대의원대회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질 것이며 이에 따라 각 후보조의 입장이 엇갈릴 가능성이 높아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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