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니들은 모른다, 우리 심정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니들은 모른다, 우리 심정을 기자명 조상기 기자 입력 2004.11.30 18:3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오종렬 국보법폐지국민연대 대표와 박종철 열사 아버지 박정기씨, 한총련 수배대학생 어머니 유귀자씨, 민가협 권오헌 회장, 9년 최장기 수배자 유영업씨 등 국가보안법 피해자들은 3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보법 폐지안의 법사위 상정과 국보법 폐지를 촉구했다. 사진은 유귀자씨가 천정배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실에서 국가보안법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다. 조상기 기자 westa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국보법 피해자들 여당 대표실 항의방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오종렬 국보법폐지국민연대 대표와 박종철 열사 아버지 박정기씨, 한총련 수배대학생 어머니 유귀자씨, 민가협 권오헌 회장, 9년 최장기 수배자 유영업씨 등 국가보안법 피해자들은 3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보법 폐지안의 법사위 상정과 국보법 폐지를 촉구했다. 사진은 유귀자씨가 천정배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실에서 국가보안법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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