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성매매 여성들, 이불 태우며 밤중 시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성매매 여성들, 이불 태우며 밤중 시위 기자명 입력 2004.11.19 00:0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8일 오후 10시40분께 서울 용산역 맞은편 사거리에서 성매매 여성과 업주 50여명이 경찰의 강력한 단속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가지고 나온 이불들을 태우며 10여분간 시위를 벌이다 경찰 2개소대 80여명이 출동한 후 대부분 흩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kaka@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18일 오후 10시40분께 서울 용산역 맞은편 사거리에서 성매매 여성과 업주 50여명이 경찰의 강력한 단속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가지고 나온 이불들을 태우며 10여분간 시위를 벌이다 경찰 2개소대 80여명이 출동한 후 대부분 흩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kaka@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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