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이 정부중앙청사 브리핑실에서 "공무원노조 총파업 가담자에 대한 중징계 원칙은 변함이 없다"며 정부의 강경대응 방침을 재확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엄정, 징계, 고발…그가 아는 단어
- 기자명 박여선 기자
- 입력 2004.11.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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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이 정부중앙청사 브리핑실에서 "공무원노조 총파업 가담자에 대한 중징계 원칙은 변함이 없다"며 정부의 강경대응 방침을 재확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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