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부시 재선 첫 선물이 팔루자 학살이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민중ㆍ통일 “부시 재선 첫 선물이 팔루자 학살이냐” 파병반대국민행동, "팔루자 학살 중단" 촉구 기자명 구은회 기자 입력 2004.11.12 09:2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라크 저항세력의 거점지역으로 알려진 팔루자 지역에 대한 미군의 대대적인 공습이 이달 초부터 시작됨에 따라 이를 규탄하는 국내외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국민행동)은 11일 오전 광화문 미대사관 근처 KT 앞에서 집회를 열어 “부시 재선 첫 선물이 팔루자 학살이냐”며 “이라크 민중에 대한 학살만행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국민행동은 오는 16일 ‘정부의 파병연장동의안 저지를 위한 범시민단체 선언’을, 27일 ‘파병연장동의안 저지 행동의 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은회 기자 press79@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라크 저항세력의 거점지역으로 알려진 팔루자 지역에 대한 미군의 대대적인 공습이 이달 초부터 시작됨에 따라 이를 규탄하는 국내외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국민행동)은 11일 오전 광화문 미대사관 근처 KT 앞에서 집회를 열어 “부시 재선 첫 선물이 팔루자 학살이냐”며 “이라크 민중에 대한 학살만행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국민행동은 오는 16일 ‘정부의 파병연장동의안 저지를 위한 범시민단체 선언’을, 27일 ‘파병연장동의안 저지 행동의 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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