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어깨에 어깨 걸고 ‘비정규 악법 저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어깨에 어깨 걸고 ‘비정규 악법 저지’ 기자명 박여선 기자 입력 2004.11.02 11:1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부가 비정규직 법안 추진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2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비정규 노동법 개악 국무회의 강행처리 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과 강승규 수석부위원장 등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어깨에 어깨를 걸고 정부의 '악법 강행'에 대해 항의 표시를 하고 있다. 박여선 기자 pys0310@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더 개악된 ‘최악의 법안’ 왔다” 진보진영 ‘저지’ 본격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정부가 비정규직 법안 추진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2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비정규 노동법 개악 국무회의 강행처리 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과 강승규 수석부위원장 등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어깨에 어깨를 걸고 정부의 '악법 강행'에 대해 항의 표시를 하고 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